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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일 TILTIL/21.12월 2021. 12. 9. 23:46
오늘은 멋사에서 jQuery와 Ajax를 다루는 것을 배웠다. 확실히 jQuery를 사용해 보니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지금 까지 document.get____ 이런식으로 코드를 길게 사용을 하였다면 긴 코드를 간결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물론 점점 안쓰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 안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만큼 간결하게 코드를 짤 수도
있을 뿐더러 그리고 v3가 저번 버젼보다 살짝 가벼워 졌기 때문이다. Ajax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백앤드와 통신을 하면서
json파일을 가져와 정보들을 가져오게 하려면 당연히 사용 할 줄 알아야 한다. Ajax로 통신하는 것은
그래도 항해에서 자주 사용했던 것이라 사용 원리를 어느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사용하는 쓰임세가 조금 달랐지만 결국에는 json을 어떻게 불러오느냐 이기 때문에 베이스는 같다고 생각한다.
음..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공부중인 리액트는 오늘 라우터를 다루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뭔가 노드 할때와는 다르게 가상돔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좀.. 생각보다 쉽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물론
내가 아직 많이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계속 사용 하다보면 몇개 개인적으로
미니 프로젝트 같은 걸 해보면 금방 감이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웠던 점
- 리액트에서 가상돔으로 라우트하는 방식이 어려웠다.
- 리액트와 친해지지 않아서 많이 어색하다.
해결 방법
-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공식문서나 다른 블로그들을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 친해지지 않은 부분은 많이 사용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