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첫 프로젝트 미니프로젝트

첫주 미니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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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웹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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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30의 코박죽이라는 메인페이지를 맡았다..음 130공은 브랜드명? 같은 것이고 코박죽은 우리 페이지의 이름이다. 130은 우리 미니프로젝트 4명의 나이를 합쳐서 나온것이다. 참 단순하죠? 그리고 코박죽은 처음에 단순 하게 지었다. 여러가지 이름들이 나오는 와중에 내가 코박죽? 이라고 말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원래의 코박죽은 코박고 죽을 때까지를 인용한 것인데 우리의 뜻은 '**코딩하다 머리 박고 죽을때까지'**라는 뜻을 가지고 시작했다. 즉, 코린이들을 위한 코딩을 알고 재밌게 느끼고 공부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를 구축해보았다. 코린이들 공부하기 막막 하거나 어디서 공부를 하면 좋을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작을 하게 되었다.

나의 첫 메인페이지

나의 역할은 메인페이지 였다. 전반적인 html과css를 맡았다. 기대 반 설렘 반 과 동시에 걱정이 되었다.

우리 조의 처음 시작 할 때 도안이다. 전반적인 기능은 위에와 같이 똑같이 구현햇다. 그리고 전반적

인 이런식으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하다보니깐 뒤의 배경 디자인이 좀 지저분 해보여 결국엔 막바지에 디자인을 바꾸었다. 이 프로젝트 할 때 사용한 에디터는 파이썬을 사용했는데 많은 에디터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편하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단점은 무게감 있어 좀 부담이 느낀다. 그 외에는 내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사용하기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코박죽

위 사이트가 우리의 최종으로 만든 사이트 이다. 처음이라 좀 부족해 보이지만 나중에 실력이 늘면 나의 첫 웹페이지인 만큼 다신한번 손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 나는 많이 부족했다. 부족했고... 미안했다... 하지만 배운 점도 정말 많았다!!! 나중에 개발자가 되서 보자!!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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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ml 과 css의 전반적인 운영 방식(?)
2. 자바스크립트의 중요성
3. 전체적인 디자인 즉 css를 다루는 법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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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었다.
• css의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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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해야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을 더 느꼈다. 막연하게 공부를 하자는 것 보단 css의 flex에 대해 좀 더 자연스럽게 쓸수 있도록 공부해야하고,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는 전반적으로 객체가 늘 수록 시야가 줄어 들고 생각이 좁아지는 것을 느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객체가 늘어도 자연히 머리속에서 딱딱 생각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느낀 미니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