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일 TIL

오늘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flot와 flex 맛보기를 배웠다. 배우면서 flot도 레이아웃 짤 때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들긴 했다.

하지만 뭔가 굉장히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flex와 grid의 중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멋쟁이 사자처럼을 듣는것과 동시에 노마드코더에서 진행중인 css 챌린지도 같이 하느라 오늘하루 정말 정신이 없었다.

챌린지에서는 grid를 이용하여 반응형 페이지에 필요한 부분을 했다. 뭔가 이부분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마무리를 다하고 나니

확실히 이해도가 좀 높아진 것 같다.(분명히 삽질을 하도 많이 해서 그런듯?) 역시 삽질이 경험이 되고 삽질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됨을 느끼는 하루였다. 

 

내일 할  일

• 노마드코드 챌린지 2개 하기
• scss강의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