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TIL

오늘 드디어 노마드코더의 모든 챌린지가 끝났다!! 와!!!! 한달만에 드디거 끝났다!!!!

코코아톡, css, 바닐라js까지 모든 챌린지를 잘 완수 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는데 막상 계속 하다보니

점차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 백앤드도 좋지만 프론트앤드도 매력이 있는 것같다.

이유는 육안으로 바로바로 보면서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 인 것 같다. css를 할 때마다 뭔가

하나씩 변하는 것을 보면 내가 이것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어쩌다 보니 풀스택의 길로 가고 있는 듯 하지만

어찌되었든 뭐가 되었든 간에 같은 코딩 프로그래밍이라는건 변치 않으니깐 굳이 백앤드 프론트앤드 나눠서

공부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물론 단점은 어느 하나 제대로 깊게 들어가지 못한 부분이 아쉽긴 하다.

이제는 리액트를 공부를 해볼까한다. 어찌되었는 리액트든 노드든 js를 사용하기 때문에 js공부는 확실히

하게 될것 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좀 더 해봐야겠다.!!!!

 

오늘 어려웠던 점

1. 날씨의 정보를 크롤링(?) 해오는 것이 살짝 애먹었다.
2. 전반적인 코드를 아직까지 보고 쳐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해결 방법

1. 구글링과 강의를 보고 따라하니깐 크롤링 부분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블로그를 보고 좀 더 공부 해야겠다고 느꼈다.
2. 전반적인 코드를 아직까지 보고 따라하지만 그래도 계속 사용하다보니 코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진 것 같다. 배운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를 하면서 머릿속을 정리를 하다보면
   지금 보다는 한발짝 앞으로 내딛을 것 같다.